[뉴스핌=황의영 기자] 한일이화의 주가가 실적 하향 전망에 급락하고 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일이화는 오후 2시 46분 현재 전날보다 590원(7.33%) 내린 7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한일이화의 올해 순이익 전망치를 하향조정하면서 6개월 예상 목표주가를 종전 1만2000원에서 1만원으로 낮췄다.
최대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일이화가 2분기에 계상한 법인세 추납액과 지분법 이익 감소 등을 반영해 올해 순이익 추정치를 기존 678억여원에서 528억여원으로 22.1%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환율 하락기조가 이어지고 있고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는 펀더멘털 이외의 요인들로 인해 주가는 당분간 조정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