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코스닥지수가 510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이어감에 따라 중소형주 위주의 장세가 부각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코스닥 시장의 두드러지는 상승세는 개인의 매기가 형성된 데 따른 효과라는 분석이다.
SK증권 원종혁 애널리스트는 "최근 전반적인 시장을 외국인이 주도하는 흐름이었지만 개인들의 매매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며 "개인 투자자의 특성상 중소형주의 탄력을 만드는 분위기가 형성 중"이라고 설명했다.
실적 시즌이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과도한 하락을 보여온 종목들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
그는 "태양광이나 풍력 등 정책 관련주들은 물론 IT 업황도 바닥을 지난다는 분위기가 감지됨에 따라 관련주들로 강한 매기가 쏠리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8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12포인트 오른 514.76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