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코스피 지수가 다시 1890선으로 주저앉은 가운데 코스닥 지수는 510선을 돌파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이다.
그간 많이 상승했던 코스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오른 코스닥 시장으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나대투증권 서동필 투자전략팀장은 18일 "코스피 지수가 그간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조정이 나타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코스닥 시장에 관심이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직 전체적으로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은 나쁘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적 수익률이 높은 코스닥 시장으로 매기가 몰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코스피 시장의 상승을 주도했던 업종들에 장비와 부품업체들의 강세가 나타날수 있다는 관측이다.
서 팀장은 "코스피 지수의 조정이 크지 않을 경우 코스닥 시장의 강세는 어느 정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