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발언은 유로화가 이날 벤 버냉키 미 연준의장의 추가 양적완화 필요성 발언으로 달러에 대해 1.4161달러까지 상승하며 10개월 최고치를 기록한 직후 나왔다.
융커 의장은 15일(현지시간) 한 컨퍼런스에 참석, "글로벌 주요 통화간 너무 큰 변동성이 있다"며 특히 "위앤화가 크게 평가절하됐고, 변동성 장세속에 위앤화가 달러화 움직임을 따른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달러 하락세가 의도적인 정책에 의한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며 이같은 하락세를 막기 위한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융커 의장은 아울러 달러에 대해 81엔대를 보이고 있는 엔화에 대해서도 엔화 강세가 강력한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