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15일 일본 증시가 초반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58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92.86엔, 0.97% 하락한 9490.70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앞서 닛케이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34% 하락한 9551.21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9480엔 선을 시험한 뒤 주춤한 모습이다.
전날 닛케이지수가 2% 급등하며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차익실현의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미국 증시가 전날 금융주 부진과 실업자 수 증가로 하락 마감하자 지수 내림세를 이끌고 있다.
또한 81엔 초반에서 거래되던 달러/엔 환율이 81.56/60엔까지 상승했으나 수출주들에게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8%, 도요타가 0.96% 내리고 있다. 캐논은 1.53% 급락하고 있다.
한편 노다 요시히코 재무상은 필요하다면 외환시장에 추가 조치를 단행 할 것이라고 밝히며, 엔화 강세에 대한 경계를 드러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주가지수 선물은 전날 종가에서 5엔 하락한 9570엔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81.44/46엔으로 후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