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시장분석업체인 캐리스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스마트폰인 윈도폰 7의 출시로 판매 강세가 예상된다며 MS 주식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달러를 유지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주 초 마이크로소프트(MS)는 최신 모바일 OS인 윈도폰 7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MS의 스티브 발머 최고경영자(CEO)는 이달 21일 유럽시장과 다음달 8일 미국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전세계 30개국 60개 이동통신 사업자를 통해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MS의 판매 돌풍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윈도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이미 12억명이 사용하고 있는 기존 PC상의 윈도 기술 기반을 접목할 수 있다는 것은 강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윈도폰 7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기존의 안정적인 PC상의 오피스, 엑스박스, 페이스북, 핫메일 등의 서비스 개념을 무리없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캐리스는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