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중국 국경절을 맞아 신세계 본점의 일 평균 은련카드 매출이 지난해 대비 269.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9월 일 평균 매출보다는 102.2% 신장했다.
본점 중국어 통역 가이드 신채은씨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우천으로 인해 명동거리를 관광하기 어려워진 중국인 고객이 대거 백화점을 방문하는 등 국경절 기간 동안 평소 대비 2배 이상 많은 중국인 고객이 내점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이 기간 동안 은련카드 매출과 택스리펀드 요청 내용을 분석한 결과, 중국인 고객들은 2000만원대의 시계, 1000만원대의 반지, 800~900만원대의 명품 의류 등 명품을 구매하는 데 많은 지출을 했다. 이외에도 의류, 잡화,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