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최근 희토류 등 희귀금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코닉글로리의 자회사인 네오플랜트가 우즈베키스탄에서 희귀금속으로 분류되는 규소의 광산 채굴권 확보를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돼 주목된다.
6일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3월 우즈벡 정부로부터 3개의 규소광산의 탐사권을 받은 이후, 올해 5월에는 매장량 승인을 받았다"며 "현재는 채굴 확보를 위한 심사가 진행 중인 상태"라고 말했다.
네오플랜트가 채굴권 확보를 진행중인 규소광산은 지난 5월 우즈벡 국영 탐사기관인 카쉬카다리아 PE사가 매장량을 확인한 결과, 지질학적 매장량은 227만 7000톤, 산업적 매장량 163만7000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닉글로리는 향후 채굴권 취득으로 태양광 원재료인 '메탈실리콘 파우더' 생산에 필요한 규소의 안정적 공급원을 확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태양광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코닉글로리의 자회사 네오플랜트는 전북 고창군 흥덕산업단지에 메탈실리콘 파우더 생산 공장을 완공,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또한 대기업 2곳에서 물량을 수주해 지난 8월부터는 1300톤 규모의 태양광 원재료를 공급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soonzin7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