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외환은행이 10월 말까지 외환카드의 예스포인트를 이용한 후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포인트 재적립·경품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외환카드 예스포인트(Yes Point)의 인지도 증대와 포인트 사용 활성화를 위해, 포인트를 이용하고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예스포인트 팡팡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예스포인트 5000점 이상 이용고객과 홈페이지 응모고객을 대상으로 행사기간 중 홈페이지(www.yescard.com)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외환카드는 10월 매주 주말을 '예스포인트데이'로 운영하며, 사전 홈페이지 응모 후 주말에 예스포인트를 이용하면 포인트 이용금액의 20%를 돌려준다.
홈플러스, 이마트, 예스쇼핑, 예스투어, 롯데월드, Yes Mobile Shop, 인터파크, 옥션 등 수만개 포인트 이용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이용하면 사용 포인트를 재적립받을 수 있으며, 사용실적 순위에 따라 예스포인트가 지급된다.
또한 행사기간 내 전국 포인트 이용 가맹점에서 예스포인트로 결제하면 포인트와 카드이용 실적에 따라 상위 고객 200명을 선정, 예스포인트 1만~5만점을 제공한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의 조경희 과장은 "외환카드 예스포인트는 기부행사, 정치자금 기부, 외환카드 쇼핑몰은 물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통합 포인트인 예스포인트의 인지도 제고와 사용활성화 등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지난 8월부터 외환카드 거래시에만 부여되던 포인트 제도를 확대해 예금·대출·환전 등 각종 은행 거래에도 예스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한 '통합 포인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은행과 카드거래 실적에 따라 적립되는 예스포인트는 은행 거래시 부과되는 각종수수료 납부, 적금 납입, 대출 원금·이자납부, YES 쇼핑몰, 영화티켓구매, 기부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