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LIG투자증권은 포스코켐텍에 대한 제철화학 사업에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며 음극재, 전극봉 등 흑연을 재료로한 제철화학사업 매출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15만2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변종만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포스코켐텍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 21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고 실적 달성했다"며 "전분기대비 매출액은 18.4%, 영업이익은 27.1% 증가하며 실적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POSCO의 광양 화성공장 위탁운영 관련 매출액 90억원이 반영되면서 제철화학사업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한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
변 연구원은 "광양에 이은 포항 화성공장 위탁 운영, 화성공장 부산물의 매출, 흑연을 재료로한 제철화학사업 매출 증가 지속 등이 관전 포인트다"며 " "분기 최고 실적은 제철화학업체로의 본격적인 성장 시작 단계이며 포스코켐텍에 대한 장기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