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지난 1일 정신분열병치료제인 ‘로나센정’을 발매했다고 5일 밝혔다.
‘로나센정’의 주요성분인 블로난세린은 일본의 다이니뽄·스미토모제약에서 원료를 독점 공급 받아 생산·판매하는 제품이다.
2008년 4월 일본 발매에 이어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한국에서 발매되는 ‘로나센정’은 안전성 개선을 위해 수용체 친화성을 디자인 한 새로운 개념의 정신분열병치료제이다.
국내외의 임상시험 결과 ‘로나센정’은 도파민과 세로토닌 수용체에 대한 강력한 차단작용으로 신속하고 강력한 항정신병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아드레날린, 히스타민, 무스카린 등 기타의 수용체에 대한 차단작용은 적어 프로락틴 상승, 체중증가 및 대사성 장애, 인지장애, 과다진정, 기립성저혈압 등의 부작용 발생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