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하나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 속에 국내의 대규모 무역흑자, 아시아 통화 강세, 국내증시 외국인 주식 순매수 등 미 달러 하락 재료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4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유영선)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하지만 1130원선 아래에서는 당국의 개입경계감으로 하락 속도가 제한될 것이란 입장이다.
한편, 간밤 1일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9.00/1129.50원으로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40.50/1141.00원에 비해 11.50/11.50원 하락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30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27.9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30.40원에 비해 2.45원 낮은 수준이다.
이에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25.00~1135.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