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하반기 브로커리지 시장 확대 전망에 따라 대우증권과 키움증권이 매력적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LIG투자증권 지태현 연구원은 4일 증권업에 대해 "FY2010 하반기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증권업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브로커리지 시장 확대시 대우증권과 키움증권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오프라인 브로커리지 및 산은지주와의 시너지효과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에서, 키움증권은 브로커리지 M/S 1위 기업이란 점에서 매력적으로 꼽았다.
하반기 거래대금에 대해서도 코스피시장 상승에 따른 개인들의 비중확대와 회전율 증가로 FY2010 하반기 및 FY2011 일평균 거래대금 전망을 각각 기존 7.3조원에서 7.6조원으로, 7.7조원에서 8.0조원으로 상향했다.
지태현 연구원은 "글로벌 주요국가들의 경기회복 국면이 지속되고 매크로 환경개선이 진행되고 있으며 3/4분기를 저점으로 경기선행지수 반등이 예상된다"며 "저금리 기조와 부동산 침체 속에서 주가지수 상승시 개인들의 자금유입이 확대돼 거래비중이 증가할 것"이라고 증권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높였다.
또한 랩 어카운트(Wrap account), ELS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1850pt이상에는 펀드환매 물량도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