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대우증권은 포스코강판의 수익 예상치를 상향 조정과 동시에 목표주가도 4만 5000원으로 높였다. 탄소강 부분의 수익구조 개선이 변경의 이유다.
전승훈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포스코강판이 수익성이 낮은 설비를 수익성이 높고 이익이 안정적인 알루미늄 도금강판(Alcosta)으로 전환한다"며 "현재 15만톤의 설비 전환이 완료돼 5만톤의 판매 증가로 연간 영업이익 20억원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애널리스트는 "건재용 컬러강판 생산을 위한 원소재를 POSCO산에서 값싼 중국산으로 대체했다"며 "올해 2만톤, 내년 8만톤을 각각 중국산으로 대체하면 연간 60억원의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포스코강판의 신사업인 메탈PCB(MPCB) 사업성도 높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