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런던, 10월 01일(로이터) - 미국시장에서 금 시세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로써 지난 13 거래일 중 11거래일 동안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이 이어졌다. 그러나 차익매물이 출현하며 9월 마지막 거래일을 하락 마감했다.
특히 금값은 강세 분위기로 이번달 들어 5%나 상승했으며, 8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달러 약세와 함께 미 연준이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추가 양적완화조치를취할 것이란 전망으로 시장이 크게 지지받았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12월 선물가는 한때 온스당 1317.50달러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70센트 하락한 1309.60달러로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1297.00달러~1317.50달러.
금 현물가도 한 때 1315.80달러까지 오르며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뉴욕시간 오후 4시15분 현재 1307.80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뉴욕 종가는 1308.80달러.
은 현물가는 온스당 22.07달러까지 상승하며 새롭게 30년 최고치를 보인 뒤 이 시간 21.74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종가 수준은 21.87달러였다.
[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