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올해 현대백화점는 코스피를 7%포인트 상회에 그쳤다"며 "신규 출점 재개, 홈쇼핑 상장 등 호재가 풍부해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또한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양호한 실적 추이와 신규 출점 재개에 따른 성장모멘텀 강화, 최근 peer 대비 Valuation 갭(시가총액 갭)이 확대된 점에도 주목할 만하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최근 주가의 2010년 PER은 11.3배로 2002년 재상장 후 평균(9.6배)을 다소 상회하는 매력적인 수준이라는 것.
박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은 447억원(12.6% y-y)로 컨센서스 충족할 것"이라며 "양호한 총매출 성장세와 비용 절감 효과 이어지며 상반기에 이어 양호한 추이 지속 예상"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