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의 전망조사 결과, OPEC 11개 회원국의 이달 생산량은 하루 평균 2663만배럴로 8월 수정 전망치인 2687만 bpd를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2008년 12월 합의에 따라 생산량을 420만bpd 축소하기로 한 OPEC 11개 회원국은 9월까지 이같은 감산 목표치의 57%를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8월에 비해서는 5%포인트 오른 수치이다.
이라크를 포함한 OPEC전체의 9월 원유공급량은 6만bpd 감소, 2009년 11월 이후 최저수준을 보일 것으로 지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