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자가 세계은행 인도부문 담당관은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인도는 그 동안 인프라 성장을 저해해 왔던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는 데 큰 진전을 보였으나, 수익성 프로젝트가 부족해 민간 투자를 끌어들이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평가했다.
세계은행은 향후 5년간 인도의 인프라 부문에 150억~200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실시할 전망이다.
한편 인도정부는 아시아 3위인 인도 경제의 성장세를 저해하고 있는 후진적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일환으로 110억 달러 규모의 채권펀드를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