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작황에 따라 수출은 타격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는 지난 8월15일 130년만의 가뭄으로 소맥등 주요 곡물 작황이 부진하며 국내 시장을 안정시키고 인플레이션을 막기위해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곡물수출을 금지시킨 바 있다.
러시아 외교부의 오레그 코비아코프 국제기구담당국 수석 카운셀러는 28일(한국시간) 한국 경주에서 열린 UN 식량기구 회동에서, 러시아가 충분한 곡물 비축량을 갖고있다고 지적하고 소맥을 포함 주요 곡물 생산량이 5500만톤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비축량도 2500만~2600만톤에 달해, 내수에 필요한 7700만톤을 넘어선다고 전했다.
코비아코프는 특히 올해 말 이전 곡물수출금지 조치의 해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답하면서 "그같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있다"고 전했다.
한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곡물수출금지 조치가 내년 말 이전 해제되기는 힘들것이라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