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들, 후보자 선정 등 충분한 조율 요구
[뉴스핌=배규민 기자] 오는 28일 열리기로 했던 신한금융지주의 이사회가 연기됐다.
신한지주 이사회는 시간을 두고 사장 직무대행 후보자를 찾는다는 방침이다.
27일 신한지주는 "오는 28일 열기로 했던 이사회를 연기했다"며 "후보자 선정 등 충분한 시간을 갖고 조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한지주 관계자는 "사장 직대 후보자 선정과 관련해 전성빈 이사회 의장을 중심으로 이사들은 추석 명절과 지난 주말 동안에도 의견을 나눴다"며 "하지만 후보자 일부가 고사를 하는 등 마땅한 후보자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사들도 후보의 대상자 폭도 넓히고 좀 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조율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며 "다음 이사회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신한지주 사장 대행은 지난 14일 이사회 위임에 따라 대표이사 회장인 라응찬 회장이 계속 맡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