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략상품 개발+전문영업조직 가동 차별화
- "방카매니저 역량 더불어 생산성도 향상"
[뉴스핌=송의준 기자] [인터뷰] 대한생명 방카슈랑스사업부 류연귀 팀장
- 대한생명의 방카슈랑스 현황은▲ 대한생명은 지난 2003년 9월부터 방카슈랑스 채널을 통해 보험상품을 판매해왔다.
현재 16개 국내외 은행 및 2개 저축은행, 5개 증권사 등 23개 금융기관과 제휴한 상태며 BM(Banca Manager) 및 BA(Banca Advisor)에 의해 전국 6000여 제휴기관(지점)을 관리하고 있다.
대한생명의 방카슈랑스 판매 상위 3대 금융기관은 국민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으로 이 채널 수입보험료 비중은 전체 보험료 수입 중 7% 수준이다.
- 2010회계연도 전략은
▲ 올해 3월 대형 생명보험사로는 처음으로 상장한 이후 FP 전속채널의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으로 방카슈랑스를 포함한 제휴채널은 전략적으로 육성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 인적자원은 어떻게 운용할 예정인가
▲ 무엇보다 방카 매니저(BM)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초임 BM에게는 우수 BM을 멘토로 선정해 활동을 지원하도록 하고 보험상품 뿐만 아니라 세테크, 투자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향후 목표는
▲ 앞으로 방카슈랑스 채널에서는 전략적 상품개발과 은행권에 대한 마케팅 강화 및 경쟁력 있는 방카 영업 조직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월납 초회보험료 15억원, 일시납 보험료 250억원을 달성 업계 톱3(대형 3사 중 방카슈랑스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표상품] 스마트63보험
대한생명이 방카슈랑스 채널을 통해 이 달부터 판매하고 있는 ‘스마트63보험’은 금리하락 시에도 최저 4.0%의 이율을 보증해 안정적인 자금운용이 가능한 상품이다.
9월 현재 적용되는 공시이율은 5.0%로 시중 금리보다도 높다.
이 상품은 기본형과 중도에 자금을 지급하는 중도자금형 2가지로 나뉘며 만기시에는 1000만원(중도자금형은 700만원)과 초과적립액, 추가납입적립액을 더해 지급한다.
중도자금형 선택 시에는 경과기간에 따라 2년부터 매년 150만~3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보험대상자가 사망 시에는 1000만원과 초과적립액 및 추가납입적립액을 더한 금액을 지급한다.
여유자금이 있을 경우 추가납입을 통해 필요자금에 대한 설계를 할 수 있으며 연간 12회까지 추가납입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더한 금액의 한도 내에서 중도 인출 할 수 있다.
보험료에 따라 할인혜택도 있어 월 보험료가 30만원 이상이면 0.3% 할인이며 금액에 따라 차등적으로 적용돼 200만원 이상이면 최고 1.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30세 남자가 10년 만기,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전기납으로 가입했을 경우 월 보험료는 기본형 7만3000원, 중도자금형 25만14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