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달러/엔은 우리시각 오전 11시 33분 현재 84.53/57엔에 호가되고 있다.
지난 주말 종가인 83.39엔에서 0.17% 가량 오르고 있지만 여전히 85엔을 밑돌며 엔고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주 주말을 앞두고 달러/엔은 일본정부의 환시개입 이후 처음으로 85엔을 하회하며 시장의 우려를 낳았다.
미국 연준이 경기 부양을 위한 추가 완화정책을 언급하며 달러화가 약세 기조를 보인 것이 엔화에 악재로 작용했다.
이에 시장은 일본 외환당국의 추가 개입에 대한 경계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이날 일본 재무상은 과도한 환율 움직임을 다시 한 번 지적하며 필요할 경우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강조했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112.69/72엔에 호가되며 전 거래일 대비 0.31% 상승 중이다.
한편 달러화 지수는 80.05를 기록하며 달러화 약세 기조를 반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