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다임러의 최고개발자인 토마스 베버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배터리와 연료전지를 활용하는 전기자동차 없이는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기준인 킬로당 95그램을 달성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다임러는 지난 4월 다임러는 르노 자동차와 닛산 자동차와 자본 제휴 협약에 합의했으며, 제휴를 통해 다임러가 닛산 인피니티 모델에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공급하는 등 3사가 친환경 엔진 개발과 부품 공통화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 체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지구온난화에 대처하기 위해 배기가스 배출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은 역내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2020년까지 킬로미터 당 95그램 수준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이 가운데 다임러의 주가는 우리시각 오후 6시34분 현재 강보합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