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연구원은 "2010년 연간 영업이익 759억원(YOY 42.1%) 추정치 유지해도 된다"며 "상반기 영업이익증가율(YOY 132%) 대비 하반기는 전년의 높은 기저효과로 YOY 7.3%에 그칠 것이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식품부문 : 3분기 매출, 2분기 추세 유지되는 중(YOY 10%증가)
2분기 공격적인 마케팅비 집행 결과 3분기는 비용 적게쓰고도 추석관련 매출 등 호조 지속
∙전분당 부문 : 3분기 매출, 2분기 추세 유지되는 중(YOY 20~30%증가)
당류(물엿/과당/포도당 등)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은 2분기(54억원)보다 더 개선될 듯
∙3Q실적(현재 우리의 추정치) : 매출 3,022억원(+7.5%), 영업이익 252억원(+4.7%) 전망
자회사 지분법손익 개선추세 지속되고 있어 환율하락국면이면 영업외손실도 크지 않을 듯
∙투자포인트 : 개선의 여지가 아직도 많이 있다
① MSG/ 핵산/ 전분당 등 소재식품 부문의 강력한 턴어라운드가 빛을 발한 2010년
② 소재식품 부문 호조가 경쟁 심화되고 있는 식품부문에 충분한 지원사격 가능
③ 연간 EBITDA 1,200억원 창출+현금성자산 600억원 vs 실질 차입금 1,700억원 내외
로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
④ 2011년 P/E 4.2배, EV/EBITDA 3.9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된 valuation
∙Risk요인 : Cash Cow인 전분당 부문, 가장 좋을 시점은 지났다?
내부 분류상 전분당 부문 2010년 매출 3천억원, 영업이익률 10%대 예상. 최근 옥수수 가격 상승분 2011년 상반기부터 반영되는 점은 부정적. 그러나 비교적 충분한 재고확보량, 일부 감가상각 완료, 운임 및 환율 하락세로 2011년에도 6~7% 이상의 OPM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