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가 지난주 60명의 이코노미스트들 대상으로 한 전망조사에서, 응답자 전원이 금리동결을 점친 바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내년 2분기 전까지 금리 인상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2009년 3월 이후 18개월동안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해온 BOE는 새롭게 조성된 자금으로 금융시장 자산(대부분 길트채)을 매입해왔다.
한편 지난달 BOE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로 BOE의 목표치인 2%를 훨씬 상회함에도 불구하고 파운드 약세, 판매세 인상 등의 효과가 사라지면 경기 부진으로 인해 물가상승률이 둔화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또한 BOE는 영국이 지난 2분기 9년이래 최고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지출 감축과 해외수요의 약화로 인해 성장세가 급격히 둔화될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파운드화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발표 후 파운드/달러는 1.5415달러로, 큰 움직임을 나타내지 않았으며, 우리시각 오후 8시26분 현재 1.54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