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이지영 애널리스트는 "국내사업에서 업계평균을 뛰어넘는 성장성과 수익성을 높게 평가한다"며 "공모가 9만원 대비 34.5%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유자산가치는 연내 상장이 예상되는 HCN가치 980억원과 현금성자산 4500억원(연말 예상현금에서 투자자금과 운전자금제외)의 합으로 산정, 국내사업은 프리미엄이 충분하다고 봤다.
또한 경쟁사대비 인건비가 60~80% 수준에 불과하고, 백화점 MD를 기반으로 수익성이 높은 패션·잡화의 매출비중이 커 수익성 업계 최고수준이며, 현대백화점그룹 특유의 저비용ᆞ고효율 구조가 돋보인다는 것.
다만 중국홈쇼핑 사업 시장자체는 매력적이나 경쟁구도 만만치 않아, 사업진행상황을 지켜보며 밸류에이션에 반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LIG투자증권은 현대홈쇼핑의 올해 추정실적 기준 PER 12.0배, PBR 1.8배를 예상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