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지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사회주의 정권을 이끌고 있는 지오르지 파판드레우 총리는 지오르지 파파콘스탄티누 재무장관을 유임시킨 반면, 개발부와 노동부 그리고 보건부 장관을 각각 교체하기로 했다.
새 내각의 진용은 화요일 현지시간 정오 무렵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내각 개편은 오는 11월 도래하는 지역선거를 앞두고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스는 긴축 재정을 반대하는 국민들의 불만이 고조되면서 정부 내각의 변화를 바라고 있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