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들어 팀장급 3~4명을 포함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개발 인력을 30명정도 대거 채용했다.
KT는 안드로이드 개발 인력 채용 작업을 계속 진행중이어서 연말까지는 50명정도이상으로 크게 늘 전망이다.
KT의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대거 확충하는 것은 KT가 안드로이드 대세론을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다는 점, 처음으로 스마트폰 개발자를 뽑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T의 전략무기인 아이폰의 경우는 지금까지 별도 개발자들이 거의 없는 상황이었다.
KT가 신설된 전략단말TFT팀에 배속시켜 B2B를 비롯 각종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예정이다.
KT의 이같은 조치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별도의 TFT팀을 만들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설계하고 디자인하고 있는데 자극을 받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향후 스마트폰 구도가 KT-아이폰, 삼성-SK텔레콤이라는 이분법 구도에서 벗어나는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게 업계의 시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