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신한은행 고위 관계자는 "이백순 행장이 오늘 다시 일본으로 출국할 것"이라며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에 있는 이사들을 접촉했으나 직접 만나지 못해 다시 출국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신상훈 사장 고소 사안이 중요한 만큼 일본에 있는 이사들을 직접 만나서 설명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겠냐"고 출국 배경을 말했다.
신상훈 신한지주 사장에 대한 배임 횡령 혐의와 관련해 조사부터 고소까지 은행이 맡았으므로 은행장이 직접 이사들을 만나서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수순이라는 이야기다.
일본에는 김요구 삼양물산 대표, 정행남 재일한인상공회의소 고문 등 4명의 사외이사가 거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