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재단은 2일 GM대우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마이크 아카몬 사장, 최경환 인천시 보건사회국장, 홍영표 국회의원, 홍미영 부평구청장을 비롯, 결혼식을 올리는 신랑, 신부의 가족과 친지 등 3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결혼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아카몬 사장은 "12쌍의 부부들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중한 부부의 연을 맺은 가정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GM대우는 글로벌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사회복지 지원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GM대우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합동결혼식'은 한마음재단과 사단법인 행복한 사람들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결혼식 비용은 물론, 제주도 신혼여행 경비 일체를 지원해오고 있다.
한편, 지난 2005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은 지금까지 의료비, 장학금, 합동결혼식, 김장김치, 주거환경개선, 사랑의 음악회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 차량 기증,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 긴급 구호 등 공익단체 지원사업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