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정부지원 부재로 부진을 면치 못했던 주택시장에 동력을 실어주게 되었다.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8월 20일 기준 주간에 계절조정을 감안한 모기지신청지수가 173.6으로 직전 주와 비교해 1.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주택재융자지수는 금리 하락에 힘입어 2.8% 상승한 5085.3로 지난 2009년 5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4.43%로 지난주 4.55%에서 12bps 하락했다.
주택재융자가 확대되면 이를 통해 현금을 확보한 소비자들이 기존 대출금을 갚거나 이것이 실물경제로 흘러가면서 신규 구입에 이용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디플레이션과 더블딥 침체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주택재융자 수요가 5주 연속 증가하고 있는만큼 소비지출 진작의 청신호로 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