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파이낸셜 서비스업체인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자사의 8월 글로벌 투자신뢰지수가 92.1로 떨어졌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상향 수정된 직전월 7월의 지수는 96.5였다.
이 지수가 100 아래로 내려가면 투자자들이 경기를 불황세로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글로벌 투자신뢰지수는 지난 3월 마지막으로 100선 위로 올라갔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투자심리지수 하락세가 세계 전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미지역 지수는 7월의 101에서 5.7포인트 하락한 95.3으로 낮아졌고, 유럽지역 지수도 직전월의 99.9에서 98.7로 내려섰으며 아시아지역 지수 역시 103.8에서 102.2로 물러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