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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땅부자 기업은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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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그룹 토지 공시지가 총액 55조원
- 롯데그룹 67개 계열사 보유 토지 총액 12조원


[뉴스핌=정탁윤 기자] 국내 10대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 공시지가 총액이 55조3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재벌닷컴은 공기업 및 민영화 공기업을 제외한 총수가 있는 자산 순위 10대그룹 계열사(514개)의 보유 토지현황을 조사한 결과 공시지가 총액은 작년 말 기준으로 55조 2753억원이었다고 밝혔다.

그룹별로는 롯데그룹 전체 계열사(67개사)의 토지 공시지가 총액이 전 년보다 1.56%가 증가한 12조9926억원을 기록해 10대그룹 가운데 ’최고 땅부자’ 기업이었다.

삼성그룹(68개사)은 전년보다 1.23%가 증가한 12조2677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 현대차그룹(43개사)은 전 년보다 0.29%가 증가한 7조5491억원으로 3위였다.

SK그룹(84개사)은 전 년보다 0.95%가 감소한 6조408억원이었으며, GS그룹(70개사)은 3.44%가 증가한 3조9711억원, LG그룹(55개사)은 3.32%가 감소한 3조3983억원으로 조사됐다.

이어 금호아시아나그룹(44개사)은 재무구조개선 차원에서 일부 보유 토지를 매각함에 따라 공시지가 총액이 전 년보다 9.76%가 감소한 2조6291억원에 그쳐 10대그룹 중 하락율이 가장 컸다.

현대중공업그룹(17개사)은 전년보다 0.19%가 증가한 2조5112억원, 두산그룹(27개사)은 3.90%가 감소한 2조1952억원, 한진그룹(39개사)은 2.09%가 증가한 1조720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회사별로는 롯데쇼핑의 공시지가 총액이 4조7181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삼성전자가 4조5976억원으로 2위, 호텔롯데가 3조8735억원으로 3위, 삼성생명이 2조7077억원으로 4위, 현대차가 2조6409억원으로 5위에 랭크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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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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