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물류업계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CJ GLS(대표 김홍창)는 다음달 6일부터 24일까지를 추석 특수 비상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추석 선물 배송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CJ GLS는 설과 함께 택배업계 최대 성수기인 추석 명절을 맞아 폭증하는 배송 물량 처리에 문제가 없도록 전담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하고, 전국 택배 터미널의 인프라와 차량, 인력 수급 상황 등을 재점검하는 등 모든 준비를 사전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CJ GLS 관계자는 “추석 특수 기간 중 9월 13일에 최대 물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연휴 전에 도착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일주일 정도 여유있게 보내는 편이 좋다”면서 “추석 특수기에는 배송 관련 문의가 폭주해 콜센터 전화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단순 배송 조회 등은 가급적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