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은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수 없는 국가적 외환위기 소용돌이 속에서 회사를 구하기 위해 행했던 일이 사법처리의 대상이 된 것을 지금도 아쉽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여 재판결과를 겸허히 수용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첨단 소재, 반도체, 로봇, 바이오 등 미래형 사업에 대한 투자활동에 전념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가경제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해나가는 일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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