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주)웰섬에 따르면 소시지 등 열처리가공품 8촌을 일본에 시험 수출한 이후, 수출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열처리가공품은 중탕, 열풍건조 등 방법으로 심부온도를 30분이상, 70℃이상 유지한 제품으로 돈가스, 햄, 소시지, 야끼부타 등을 말한다.
웰섬의 열처리가공장에서 생산되는 돈가스·햄 등 멸균 처리된 가공품이 일본수출이 가능해져 국내에서 소비가 부진한 안심·뒷다리 등 저지방부위의 수급불균형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 중에 일본정부에서 요구한 수입위생조건에 적합한 수출작업장 5개소가 추가 승인될 수 있도록 시설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제주지역의 돼지고기 부산물이 필리핀 및 태국 등에 수출이 재개될 수 있도록 해당국가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