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현지언론은 간쑤성 간난 티베트 자치주 저우취현에서 7일 내린 폭우로 인해 최악의 산사태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4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저우취현 도심은 산사태로 전력·통신·교통이 두절돼 현장 진입이 어려워져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원자바오 총리는 이날 오후 사고 현장을 방문해 "천방 백계를 동원해 인명구조에 힘쓰고 복구작업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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