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터는 5~8호선 역사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오는 5일부터 5호선 왕십리역을 시작으로 3개월동안 매주 목요일 역사내 대합실 및 환승통로에서 11시부터 20시까지 열린다.
기증된 재활용품은 브랜드, 물품상태, 유행을 기준으로 상 ‧ 중 ‧ 하로 평가되며 평가점수를 합산하여 A‧B‧C등급으로 분류 후 가격이 책정된다.
가격 책정 후 가격택(TAG), 가격스티커를 부착 후 공사 계약직 근로자가 판매를 하게 된다.
이외에도 시민고객 물품과 기증품을 교환하거나, 시민고객간 물품을 교환 하는 물물교환도 가능하다.
또 희망하는 시민고객에게는 일정 수수료를 기부하는 조건으로 고객의 물품을 판매해주는 위탁판매도 실시한다.
공사관계자는 “이번 5678행복나눔장터는 공사 직원과 시민고객이 함께하는 친환경 재활용을 활용한 기부와 나눔의 행사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5678서울도시철도의 노력으로써 시민고객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