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온라인 예약서비스 업체인 프라이스라인 역시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16% 가깝게 급등했다.
3일(현지시간) 반스앤노블은 이사회를 통해 저평가 되어 있는 주가를 위해 회사 매각을 비롯한 전략적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반스앤노블 창업자인 레너드 리지오 회장이 이끄는 투자그룹이 인수할 것이란 시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날 반스앤노블은 26% 상승한 16.35달러에 거래됐다.
더불어 보더그룹은 5.3%, 아마존닷컴은 0.3%가량 상승하는 등 반스앤노블의 경쟁 업체들의 주가도 올랐다.
한편 프라이스라인은 2/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3.09달러의 조정 후 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당 2.6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본 월가의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결과다.
같은 기간 매출은 7억 674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하며 월가의 예상치 7억 3270만 달러를 웃돌았다.
프라이스라인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1.5% 오른 뒤 마감후 거래에서 16% 상승한 267.60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와 프록터앤갬블의 실망스러운 실적에 0.3~0.5% 수준의 하락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