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권 첫 사회공헌 기여형 진화시킨 상품
[뉴스핌=정희윤 기자] 부산은행이 "금융권 처음"이라며 공익 기여가 가능한 새 차 구입 전용대출상품인 'BS 해피오토론' 개발을 끝내고 오는 8월 2일부터 판다고 30일 밝혔다.
차에 설정하던 근저당도 없고 취급수수료도 없앤데다 캐시백 서비스까지 갖춘 보기 드문 상품이어서 소비자 반응이 주목된다.
'BS 해피오토론'은 소득 증빙이 가능한 직장인과 자영업자 중 새 차를 사려는 사람에게 대출을 내준다.
대출금액은 자동차 구입금액 범위 내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기간은 1년 초과 5년 이내에서 달마다 갚으면 된다.
현재 신용대출 보유하고 있거나 추후 신용대출이 필요할 경우 자동차 구입대출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증보험증권을 담보로 취득하는 세심한 배려가 깃들어 있다.
특히 보험가입에 따른 보험료를 은행이 부담하고, 보험가입도 은행이 대신해 준다.
이 때문에 소비자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급수수료나 자동차에 대한 근저당설정을 생략할 수 있고 대출 금리도 최저 연5.80% 수준으로 낮게 책정하였다.
게다가 자동차 구입관련 체크가드 이용금액의 최대 1.2%, 최고 50만원 범위 안에서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동차 관리비 등 각종 부대비용에 충당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체크카드 이용금액의 0.2%를 은행 부담으로 2년간 적립하여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 은행 이두호 여신기획부장은 "체크카드 사용금액의 일정액을 지역사회발전기금으로 출연하도록 설계하여 고객과 은행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금융권 최초 공익형 자동차 할부금융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