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이 발표한 2009회계연도 전자상거래 조사 자료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그리고 미국 등 4개국 소비자들에 대해 "해외 온라인 쇼핑 사이트를 사용할 의향이 있는가"라고 묻자 중국 소비자들이 가장 적극적인 반응을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인 응답자들 중 79%는 해외 쇼핑 사이트를 "적극 이용"하거나 "기회가 증가한다면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대답했다.
이 가운데 중국 내국인들 중 68%는 해외 사이트에서 단 한 차례도 물건을 구입해 본 경험이 없으며, 언어가 주된 장벽이 되었다고 대답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기업들이 중국인들이 사용하기에 우호적인 웹사이트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대중국 판매를 크게 늘리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니혼게이자이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