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농심은 먹는샘물 시장에서 소용량에 대한 신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제주삼다수 330ml'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화산암반이 걸러 근본이 다른 '좋은 물'이라는 제주삼다수의 특징을 그대로 살리면서, 상대적으로 물을 마시는 양이 적은 여성층 및 어린이들에게 잘 맞도록 디자인됐다.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등교시, 또는 가방이 작은 여성들이 휴대하기 좋을 뿐더러 회의시간 등 비교적 적은 양의 물이 필요한 경우, 아웃도어 활동 등에 적합하다.
'제주삼다수 330ml'는 우선 백화점과 일부 편의점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향후 소매점 등 전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농심 상품마케팅 부문장 최윤석 상무는 "제주삼다수 330ml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고객과 여성고객의 제안으로 개발을 시작하게 되어 출시가 이뤄졌다"며 "향후 적극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으로 깨끗하고 맛있는 물이라는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알려 제주삼다수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