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라이프사이언스 사업 부문은 간질 치료제인 디아제팜을 코안에 뿌려서 사용할 수 있는 '비강분무제형' 기술을 개발, 미국 생명공학기업인 뉴로넥스에 수출했다고 25일 밝혔다.
비강분무제형 기술 개발로 가정에서의 신속한 응급처치는 물론 사용 영역을 크게 확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기술은 디아제팜 성분을 코의 점막을 통해 뇌로 빠르게 전달해 기존의 먹는 약이나 좌약보다 약물 전달 속도가 빠르고, 안정성과 편의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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