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중공업 미국 시장 진출은 국내 solar cell 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입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면서 현대중공업, LG전자, 삼성전자, STX 솔라 등 국내 대기업 solar cell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웅진에너지는 지난 1분기 현재 약 450만장의 태양광 웨이퍼 생산능력을 2011년말에는 1.2억장으로 증설하고 있다"며 "국내 태양광 셀 업체들의 생산이 늘어날수록 웅진에너지 웨이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웅진에너지는 현재 현대중공업, 삼성, 신성홀딩스에 웨이퍼를 납품중인 상황.
그는 "웅진에너지에 대한 2011년, 2012년 웨이퍼 예상 매출액은 각각 977억원, 2076억원"이라며 "웅진에너지 웨이퍼 생산의 약 30~40%는 SunPower가 공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나머지 물량도 국내외 solar cell업체들에게 공급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따라서 웅진에너지의 중장기 이익추정치에 대한 가시성이 높으며 이것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주요한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