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펀드조사기관인 이머징 포트폴리오 펀드리서치(EPFR)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주간에 신흥국 채권펀드에는 7억4500만달러가 몰리며 연초 대비 유입액이 185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흥국 주식펀드 역시 30억달러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인도 주식형 펀드에는 13주래 가장 많은 1억1400만달러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선진국 주식형 펀드는 부진한 성과를 나타냈다.
일본 주식형 펀드에서 1억7100억달러가 환매됐고, 유럽형 펀드에서도 자금유출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EPFR 측은 "경제회복세가 비교적 양호한 신흥국으로 투자가 집중됐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