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시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주최하는 예능발표회를 오는 서초구민회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연합회 산하 각 자치구의 지회 경로당과 노인대학의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경로당 15개팀과 노인대학 26개팀 등 총 41개팀 6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해 에어로빅, 고전무용, 가요, 사물놀이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예능실력을 자랑하게 된다.
이날 대회에서는 예술점수보다는 참가자들에게 볼거리와 웃음을 많이 준 4개팀(의상상 2팀, 인기상 2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며 참가한 노인대학과 경로당에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즐거운 노후와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이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