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7월 주택시장지수가 6월 16(수정치)에서 14로 2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 16을 하회하는 것이며 지난 2009년 4월이후 최저 수준이다.
NAHB의 주택시장지수는 미국의 주택구입자를 위한 세제혜택에 힘입어 5월까지 2개월 연속 상승한 바 있다.
NAHB는 또 7월 단독주택판매지수도 2포인트 내린 15로 지난 3월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미래 주택구입자 지수는 3 포인트 떨어진 10으로 조사되며 역시 3월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향후 6개월간 주택판매지수 역시 1포인트 하락한 21로 3월 이후 최저치다.
주택구입지수가 50 이하라는 것은 주택시장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주택건설업자들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NAHB의 주택건설지수는 2006년 4월 이후 50을 넘어선 사례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