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GE가 발표한 2/4분기 순익은 주당 28센트(총 31억1000만달러)로 집계, 전년동기의 주당 26센트에서 16%나 늘어났다.
계속영업 기준 순익은 주당 30센트로, 월가의 예상치인 27센트를 상회했다.
반면 이 기간 중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 감소한 374억4000만달러를 기록, 예상치 387억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다.
세부적으로 헬스케어와 금융사업부가 호조를 나타낸 반면, 에너지와 인프라스트럭처 사업부는 부진했다. 미국과 유로존의 경제위기에 따른 타격도 다소 있었다.
GE 캐피털의 순익이 93% 급증한 반면, 에너지 사업부는 3%에 그치고 인프라 사업부는 1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GE측은 내년에도 실적 회복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GE의 순익 호조에 힘입어 미국 주가선물지수와 유럽증시는 오름 폭을 확대했다.
우리시각 오후 8시 10분 현재 다우존스지수 선물은 0.08%, S&P500지수 선물도 0.27%, 나스닥지수 선물은 0.22% 각각 상승하고 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퍼스트300 역시 0.48% 오른 1038.56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