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하락했다.
스페인 국채입찰 성공으로 유로화가 2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미국의 뉴욕지역과 필라델피아 지역 등에서 제조업 지표 부진으로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16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97.00/1199.00원에 최종 호가 되며 마감, 전날의 1200.00/1201.00원에 비해 3.00/2.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204.50원, 저점은 1195.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2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96.8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02.50원에 비해 5.7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미국 제조업 지표의 부진으로 8일만에 약세 반전하며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7.41p 내린 10359.31이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스페인의 국채 입찰이 성공리에 마무리되자 1.29달러대로 급등세를 보였다. 미 달러화는 엔화를 포함한 주요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948달러, 엔/달러는 87.40엔으로 마감했다.
스페인 국채입찰 성공으로 유로화가 2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미국의 뉴욕지역과 필라델피아 지역 등에서 제조업 지표 부진으로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16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97.00/1199.00원에 최종 호가 되며 마감, 전날의 1200.00/1201.00원에 비해 3.00/2.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204.50원, 저점은 1195.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2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96.8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02.50원에 비해 5.7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미국 제조업 지표의 부진으로 8일만에 약세 반전하며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7.41p 내린 10359.31이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스페인의 국채 입찰이 성공리에 마무리되자 1.29달러대로 급등세를 보였다. 미 달러화는 엔화를 포함한 주요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948달러, 엔/달러는 87.40엔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