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31일 오후 4시 35분쯤 경북 울진군 북면 주인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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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4시35분쯤 경북 울진군 북면 주인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10여분만에 진화됐다.[사진=산림청]2025.08.31 nulcheon@newspim.com |
신고를 받은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와 진화 인력 46명, 장비 15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11분 만인 이날 오후 5시 46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재발화 차단위해 산림청 산림재난특수진화대 등 진화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주력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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